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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중고차까지 거래' 11번가, 중고차 할인 판매

최종수정 2013.01.21 09:52 기사입력 2013.01.21 09:52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번가가 중고차 거래에 나선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타운11번가, 중고차 할인 쿠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쿠폰 기획전을 통해 11번가는 현대, 기아 등 국산차는 물론 벤츠, BMW 등 외산 중고차를 총 50대 규모로 마련했다.
11번가가 준비한 중고차 할인 쿠폰 타입은 총 3가지다.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A타입 중고차 할인 쿠폰은 '50만원 할인권'이다. B타입(판매가 5000원)과 C타입(6500원)은 각각 100만원, 130만원을 차량 구매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해당 쿠폰을 현장 방문 상담 후 사용할 수 있다. 각 차량의 금액은 11번가와 판매자가 선정한다. 쿠폰 구입 후 실제 차량 매매가 성사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아이로드 블랙박스’를 경품으로 준다.

고객은 ‘타운11번가’에서 원하는 차량을 고르고 할인쿠폰을 구입한 뒤, 담당 딜러와 전화상담 및 약속을 정한다. 이어 현장을 방문해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결제 시 쿠폰을 인증해 쿠폰 금액만큼 가격을 차감 받으면 된다.
해당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매했던 쿠폰은 자동 환불된다. 11번가의 ‘중고차 할인기획전’은 기존 온라인 중고차 거래와 차별점을 갖는다. 타사의 온라인 중고차 기획전 경우, 실제 거래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중고차 딜러의 광고 목적이 컸다. 판매자가 차량 판매 광고를 사이트에 올리면 소비자가 해당 차량을 확인한 후 판매자와 만나는 모델이었다. 이는 중고차 시장의 허위?미끼 매물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반면, ‘중고차 할인 쿠폰 기획전’은 11번가가 무형상품 전문몰인 ‘타운11번가’를 통해 판매자를 엄선하고, 해당 차량의 실제 존재여부와 가격 및 성능?상태 점검, 사고이력 등 정보를 확인한다. 이 후 차량이 등록, 판매돼 소비자가 믿고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중고차 할인쿠폰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11번가는 ‘2011년형 제너시스(2만5000km)’를 3880만원에 내놨다. 타운11번가에서 2500원에 할인쿠폰을 구매하면 130만원이 할인돼 3750만원에 마련할 수 있다. 또 BMW 523i는 2250만원에, 벤츠 E320은 2350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중고차 빅셀러인 ‘유비플랫폼즈(대표 신인철)’와 함께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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