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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전력난에 핵융합 부각..차기정부 수혜<유화證>

최종수정 2012.12.27 09:18 기사입력 2012.12.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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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화증권은 27일 한파로 인한 전력수급 비상으로 핵융합 발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다원시스 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대전에 있는 한국형 핵융합실험로(K-STAR)에서 의미있는 테스트 결과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올해 당초 실험목표였던 600kA에서 10초 내외 유지하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21초라는 기록은 중국의 핵융합장치 300kA에서 20초간 유지 보다 우월한 결과인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핵융합발전 상용화에 가장 앞서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다원시스는 K-STAR뿐 아니라 국제핵융합연구소(ITER)의 전력전원장치를 독점으로 공급하는 회사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력전원장치는 핵융합에 필요한 가열부문, 플라즈마 형성, 플라즈마 제어 부분에서 핵심적인 장비로서 총사업비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원시스는 핵융합발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회사로 전세계적인 핵융합발전 투자 확대에 따라 성장성 확대가 예상되는데다 차기정부의 새만금 지역 K-STAR 2호기 설립 공약으로 급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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