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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주상욱, 영화 '응징자'로 첫 대결

최종수정 2012.12.21 08:45 기사입력 2012.12.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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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주연 영화 ‘응징자’(감독 : 신동엽, 제작 ㈜엔브릭스픽쳐스)가 지난 17일 크랭크인 했다.

영화 ‘응징자’는 집단 따돌림으로 시작해 처절한 복수극으로 끝을 맺는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로, 일찌감치 캐스팅을 확정지은 양동근과 주상욱의 대결구도로 주목을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해 ‘특수본’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태임을 양동근의 연인으로 합류시키며 신선한 캐스팅을 이뤘다.
‘응징자’는 두 친구의 질긴 악연을 다룬다. 고등학교 시절 창식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준석이 15년 후 자신이 받은 만큼 고스란히 돌려주는 이야기다. 양동근이 고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악몽 같은 기억을 안겨 놓고 그 시간은 까마득히 잊은 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창식 역을 맡았고, 주상욱이 고등학교 시절 집단 따돌림으로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친구에게 자신이 당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복수를 하는 준석 역을 맡았다. 이태임은 창식의 약혼녀 지희 역을 맡아 양동근과 파트너로 연기한다.

크랭크인 전인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제작 고사에 참석한 세 사람은 영화 속 불꽃 튀는 대결과는 상반되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팀워크를 보였다. 17일 첫 촬영은 맏형 양동근이 스타트를 끊었다. 청담동 한 주점에서 촬영 된 크랭크인 장면은 15년 후 재회한 준석이 껄끄러운 창식이 사람을 써 준석을 위협하려는 내용이었다. 양동근은 불안하면서도 야비한 창식의 오묘한 심정을 연기파 배우답게 섬세하게 표출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응징자’는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지를 보여주며 선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 영화를 표방한다. 개성파 배우 양동근과 올해 대세 배우로 등극한 주상욱 그리고 충무로의 주목 받는 여배우 이태임 구도를 완성하며 더욱 기대를 갖게 하는 영화 ‘응징자’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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