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오피스텔 전성시대' 차별화로 승부한다

최종수정 2012.09.14 09:37 기사입력 2012.09.14 09:3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기존 직사각형의 천편일률적인 오피스텔의 외관이 화려하게 변모하고 있다. 또 다양한 평면설계도 등장시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인기가 높아지자 대형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공급에 뛰어드는 등 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건설사들이 독특한 외관과 다양한 평면 계획을 내세우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게 된 이유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공급과잉 현상으로 건설사들이 차별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독특한 외관의 오피스텔은 멀리서도 눈에 확 띄기 때문에 향후 랜드마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고 수요확보도 쉬워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과 아이앤콘스가 공급중인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27층 814실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20~54㎡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건물 중앙을 회사 상징인 '아이파크(I'PARK)'의 'I'로 형상화시켜 최대한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외관 설계로 차별화를 뒀다. 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콤팩트·파노라마·테라스' 등 3가지의 주거 콘셉트 평면도 선보였다. 분양가는 1억4000만 원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분당신도시에서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를 분양중이다. 정자동 일대 성냥갑 모양의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직육면체가 입체적으로 돌출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일부 평면은 이 외관을 활용해 테라스도 배치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9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20~45㎡ 506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이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연상시킨다. 최고 40층 3개 동 559실 규모로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전용 84~150㎡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ㄷ'자 주방은 물론 3베이(Bay) 구조도 적용된다. 또 천장을 일반 아파트 대비 20㎝가량 높인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신세계건설이 광교신도시 도청역세권에 분양 중인 '더 로프트'는 지하 4층~지상 8층 전용면적 16~20㎡ 총 307실로 구성됐다. 층고가 3.8m에 달해 여타 오피스텔보다 최고 1m가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입주 후 인테리어를 통해 복층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임대 경쟁력이 높다. 또 일부 실은 테라스도 제공되며 500여대의 자동차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첨단 인텔리전트 파킹 시스템도 갖췄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0월 '강남 더샵 라르고'를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 보금자리지구 7-3, 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0층 소형 오피스텔 총 458실로 구성된다. 풀 빌트인(Full built-in)을 적용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가장 가깝고 23번국도 밤고개로 초입에 위치, 강남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진희정 기자 hj_jin@
  • 관련 기사

    "황금열쇠 받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