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크라이엔진3’를 활용한 진보된 그래픽과 타격감,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한서 넥슨 본부장은 “워페이스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는 게임의 재미요소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와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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