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수로(42)와 김민종(40)의 절친 인증샷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와 김민종은 면티와 남방, 운동화 등의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표정이 무척이나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은 오빠님들", "정말 꽃중년이세요", "드라마 끝났어도 우정은 계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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