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고소영(40)이 SBS '힐링캠프' 예고편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달 27일 '힐링캠프'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송에서 장동건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은 물론, 임신과 출산 뒷이야기, 또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특히 고소영은 자신을 둘러싼 무성한 루머에 대해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너무 수치스러운 것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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