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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0% "사내 불의 보면 참아"

최종수정 2012.06.29 09:31 기사입력 2012.06.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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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직장 내에서 불의를 보면 참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9일 방송·미디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통이 직장인 3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0.7%는 '사내에서 불의가 일어난다면 참을 것'이라고 답했다.
불의를 봐도 참겠다고 한 이유로는 '도움을 줬다가 괜히 인사고과에 피해가 갈 것 같아서'(39.4%)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내 코가 석자다'(18.2%),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피해가 될 것 같아서'(15.1%), '업무가 바빠서 신경 쓸 시간이 없다'(9.2%),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4.7%) 등의 순이었다.

사내에서 일어나는 불의로는 '성과 가로채기'(38.6%), '성희롱 및 성추행'(22.5%), '동료 앞에서 무시하는 발언 및 폭언'(17.4%), '심한 험담 및 뒷담화'(8.4%), '각종 차별'(5.2%)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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