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이스톡 논란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통3사의 데이터 손실률은 KT가 11%로 가장 낮고, SK텔레콤이 16.66%이며 LG유플러스는 50%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약관신고 전이라 기존 약관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통화 성공률이 낮다는 것은 오해이며 약관이 신고되는 대로 m-VoIP의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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