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9)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왕석현은 "그때(4년 전)보다 많이 컸다"면서 "당시 키가 96㎝였는데 지금은 130㎝ 정도 된다. 약 40㎝ 컸다"고 전했다. 이어 빅뱅의 노래 '판타스틱 베이비'를 좋아한다며 깜짝 춤 실력을 공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왕석현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완전 많이 컸다"(@cut**), "여전히 귀엽다"(@chl**), "이대로만 자라다오"(@mas**)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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