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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멀버리·펜디 등 해외 명품 최대 46% 할인

최종수정 2012.05.31 09:40 기사입력 2012.05.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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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다음달 10일까지 ‘해외 명품 가방 대전’을 열고, 명품 가방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31일 11번가는 명품전문관 ‘디-럭셔리’를 통해 멀버리, 지방시, 펜디 등 명품 가방 브랜드 상품에 대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명품 가방 대전’을 통해 멀버리 ‘베이스 워터백 케냐라인’은 113만88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가격 189만8000원에 비해 40% 저렴한 가격이다. 또 ‘알렉사백’은 40% 할인된 113만8800원, ‘베이스 워터 기본라인 소가죽 백’은 34% 저렴한 110만9000원에 준비했다.

▲멀버리 케냐라인

▲멀버리 케냐라인


지방시 인기 가방 모델인 ‘판도라’는 43% 가격을 낮춘 118만6700원, 백화점에서 300만원 대에 거래되는 펜디의 ‘CHAMELEON’는 50% 가량 싼 170만9800원에 내놓았다.

이들 상품은 모두 기존 11번가 자체 할인가에서 5%가 추가 할인된 가격이다. 또 행사 기간 내 ‘디-럭셔리’ 내 전 상품은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달 10일까지 신한카드 결제 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추가 7%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11번가는 명품 브랜드를 생산하는 멀버리, 지방시 등 본사에 직접 6~8개월 전 주문을 넣는 ‘시즌 오더’를 통해 가격 거품을 걷어냈다고 설명했다. 일부 제품은 해외 직매입과 자체 마진 구조를 최소화해 가격을 낮췄다. 11번가는 해당 상품들에 대해 정품 인증을 직접 보장한다. 또 2년 무상수리 혜택도 준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달 40개 한정으로 내놓은 90만원 대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이 15분만에 완판된 바 있다”며 “온라인에서 고가의 명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크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 같은 행사를 다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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