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생맥주 콸콸 자동차'가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맥주 애호가라면 누구나 환호할 만한 이 자동차는 차의 트렁크에 생맥주 기계를 장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하다 맥주를 마시면 음주운전이 되므로 그 실효성에는 의문이 들지만 아이디어는 제법 돋보인다.
'생맥주 콸콸 자동차'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여름에 휴가 갈 때 쓸모있겠다", "맥주 온도는 어떻게?", "기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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