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방통위, HTML5 기반 TV 플랫폼 표준 개발 추진

최종수정 2012.05.01 15:00 기사입력 2012.05.01 15: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특정OS(운영체제)에 대한 종속성에서 벗어난 차세대 웹 표준 규격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 기반의 TV 플랫폼 표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미래 IT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방안' 중 '스마트TV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방통위는 그동안 IPTV, DCATV, 스마트TV 등 각 사업자의 플랫폼이 특정 OS에 종속돼 콘텐츠 시장이 파편화되고 앱 개발 불편 및 비용 증가를 야기하여, TV 앱 생태계 활성화에 장애요인이 된 것을 문제로 보고 상호호환 가능한 개방형 TV 플랫폼 환경 구축방안을 모색해 왔다.

또한 최근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산업 전반의 플랫폼 표준으로 확산되고 있고, W3C(국제웹표준화단체)에서 HTML5를 TV 플랫폼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국제표준화가 추진되고 있어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 IPTV?DCATV?스마트TV 등 간의 앱 상호호환이 가능하고, 특정 OS에 종속되지 않는 HTML5 기반의 개방형 TV 플랫폼 표준 개발 ▲ HTML5 기반 표준 플랫폼을 적용한 시범모델 개발?검증 및 확산지원 ▲ 국내 표준화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단계인 W3C 국제표준화 선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통위는 2일 오전 10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HTML5 기반 TV 플랫폼 표준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내에 완료를 목표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새로운 HTML5 웹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특정 OS의 종속성을 탈피하여 '원 소스 멀티 유즈'가 가능하게 됐다"며 "앱 등 콘텐츠 창작을 활성화하고, 1인 창조 및 벤처기업의 탄생을 더욱 촉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 관련 기사

    SK텔레콤 "HTML5 적극 지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대세의 화보' [포토] 조이 '청바지 여신'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스타화보

  • [포토] 제시 '미국 스타일'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