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반전 글씨체'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은 한 네티즌이 방송에 공개된 수지의 손글씨 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예쁜 외모와 달리 다소 삐뚤빼뚤한 수지의 글씨체가 담겨 있다.
수지 반전 글씨체를 본 네티즌들은 "의외로 악필이네요", "글씨 정도는 못써도 되죠", "왠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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