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 후보는 이날 YTN FM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민주당은 기본 철학이나 역사에 있어서 서민들을 대변하는 당이다. 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서려고 노력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의류, 패션, 제조 산업에서 좋은 일자리, 정말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와 서민들이 살고 있는, 하고 있는 이 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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