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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민 차별 메세나폴리스, 커뮤니티시설 이용 허용 검토

최종수정 2012.03.14 22:20 기사입력 2012.03.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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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임대 입주민에 대한 차별 논란을 빚은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가 임대 입주자들에게도 공용 커뮤니티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4일 GS건설은 메세나폴리스 임대주민과 일반분양 입주민들이 서로 오갈 수 있도록 동선을 최대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대주민들도 공용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헬스케어와 골프강습 등 무료 서비스도 제공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와함께 임대주민 전용 엘리베이터 입구를 고급아파트단지에 적용되는 디자인으로 설계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시공 막바지 단계인 점을 감안해 임대와 일반 입주민이 별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설계는 변경하지 못했다.

또한 입주자대표 회의가 결성되기 전까지 1년가량 편의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1년 뒤에도 임대 입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할지는 입주자 회의에서 결정하게 된다.

한편 메세나폴리스는 시공사인 GS건설이 103동 3~10층에 임대 77가구를 몰아넣어 임대주민 전용 엘리베이터와 별도 입구를 만들고 자이안센터 공용시설 사용에도 제약을 걸어 차별논란이 일으켰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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