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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소식, 비로소 '봄'이다

최종수정 2012.02.14 17:23 기사입력 2012.02.14 17:23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 패션계에 발맞춰 뷰티 브랜드도 서둘렀다. 2012 봄·여름 뷰티 컬렉션들.

▲ 끌레드뽀 보떼 2012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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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은 대체로 먹음직스러운 색깔일수록 좋은 반응을 얻는 건가. 그게 아니라면 '파르페' '캐러멜' '초콜릿'과 같은 이름으로 내놓을 이유가 없다. 끌레드뽀 보떼에서 이번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디저트 립스틱'이라 불러도 좋을 '루쥬 에끌라 꽁포르'를 출시했다.

20가지 색깔로 선보이는 립스틱은 윤기와 펄을 통한 광택이 있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통통해지는 입술을 느낄 수 있다고도 한다. 제품은 리필을 통해 케이스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끌레드뽀 보떼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와 립스틱 루쥬 에끌라 꽁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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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에 더해 선보인 봄·여름 메이크업 컬렉션, 이름은 '보떼 디바'다. 아름다운 여신을 의미하는 이번 컬렉션은 얼굴 전체에 은은한 빛을 내는 것이 키포인트. 특히 하이라이팅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는 피부 톤을 밝혀줌과 동시에 트리트먼트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라고 전한다.

에스쁘아에서도 봄·여름 립스틱을 소식을 전해왔다. 바른 듯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밀착감을 내세운 '노웨어' 라인. 총 10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베이지 핑크 컬러, 핫핑크를 중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마이크로 퓨어 피그먼트 성분과 파우더가 립스틱을 번짐 없이 오래, 선명하게 지속하게 해준다고 한다.

▲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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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바비 브라운에서는 '네온 앤 누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 봄·여름 여성복 트렌드 컬러가 네온이라는 상기해보면 단연 눈에 띄는 신제품이다.

컬렉션은 누드톤 컬러와 네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아이 팔레트, 아이라이너, 블러셔, 립스틱과 립글로스로 구성되어 있다. 샴페인, 코코아 등을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하고 입술에 네온 핑크, 아토믹 오렌지를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 바비 브라운 2012 봄·여름 컬렉션 네온 앤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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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에서는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스킨 일루미네이팅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이스처라이저, UV 프로텍터, 클렌저 등 아침부터 밤까지 피부가 요구하는 모든 구성이다.

제품을 고안한 피부 전문가 앤드류 와일 박사에 따르면 즉각적으로 피부를 밝게 해주며 동시에 고른 피부톤을 유지하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라인이라고 전한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키위의 30배가 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전하며 세럼의 경우 착색된 피부톤을 크게 개선해준다고 한다.

▲ 오리진스 일루미레이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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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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