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컴퓨터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슬라이더'라 불리는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의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주목을 받았다.
인텔의 에릭 리드는 "울트라북과 태블릿PC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기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올해말 출시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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