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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美 AA항공과 브라질 노선 공동운항

최종수정 2011.11.29 09:45 기사입력 2011.11.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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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캐세이패시픽항공은 항공동맹체 원월드 멤버인 아메리칸 에어라인(AA)의 뉴욕~상파울루, 리우데자이네루 노선을 코드쉐어(공동운항)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번 코드쉐어를 계기로 향후 멕시코, 칠레, 페루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캐세이패시픽항공을 이용해 브라질로 가는 승객들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통한 편리한 환승이 가능해진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뉴욕~상파울루, 뉴욕~리우데자네이루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은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코드인 CX로 표기되며 이는 내달 5일 항공편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캐세이패시픽은 이번에 신규 취항한 브라질 2개 도시 외에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코드쉐어를 통해 미주지역 25개 도시로 노선을 확장 할 계획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의 세일즈 마케팅 부서 총 책임자인 루퍼트 호그는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협정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라틴 아메리카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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