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협유통은 날씨가 좋아 농산물의 공급량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소비가 다소 부진해 약보합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개)도 지난주에 비해 가격이 100원(6.7%) 떨어진 14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4주 연속 가격이 떨어졌던 배추는 소폭 반등했다. 배추(3입)은 전주에 비해 300원(5.6%)오른 5700원에 거래중이다.
한우는 갈비(1+등급)와 등심이 100g에 각각 4800원, 7480원으로 전주와 같은 가격에 변함없이 거래중이다. 돼지고기 가격도 100g 1890원에 전주와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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