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크리스찬 테일러(미국)가 세단뛰기 최고 자리에 우뚝 섰다.
테일러는 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세단뛰기 결승에서 17.96m를 뛰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한편 동메달은 미국의 윌 클레이(17m50)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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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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