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제니 루머 해명…"한창 연기자로 일할 때 그런 소문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CJ E&M

ⓒ CJ E&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제니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스캔들과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tvN '택시'는 이제니가 머물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찾아가 그녀의 근황을 담았다.
MC 공형진과 이영자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이제니를 만나 배우로서의 삶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펼쳤다.

이날 이제니는 과거 구준엽과의 스캔들에 대해 "한창 연기자로 활동할 때 구준엽과 열애설이 났다. 나중에는 사실무근으로 판명났지만 황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데없는 유부남 루머에 대해서는 "유부남과의 열애설은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내고 돌연 미국행을 선택해 많은 궁금증을 남긴 바 있는 이제니는 "귀여운 이미지가 너무 강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한정돼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다소 해소시켰다.

한편 현재 이제니는 미국에서 웹 디자이너로서 제2의 인생을 활발하게 꾸려가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