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채한도 상향조정을 두고 백악관과 의회 사이에 진전없는 회의가 이어지는 등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수미모토미쓰이파이낸셜그룹이 1.3% 하락했고, 닛산모터스가 2.3% 떨어졌다.
도쿄 전력은 일본 정부가 원자로 가동 재개 하지 않는다고 공식발표하면서 11% 급락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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