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55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6층에서 A(61)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화단으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아들 취직 문제에 따른 가정불화 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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