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모바일과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은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에 관한 맞춤식 교육, 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 연구활동, 인적·기술적 교류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넥슨모바일 임종균 총괄이사는 "모바일 게임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슨모바일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