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LH 채권, 국채 수준 무위험 자산 인정

최종수정 2011.05.19 10:26 기사입력 2011.05.05 17:4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행하는 채권이 사실상 국채 수준의 무위험 자산으로 인정받는다.

LH는 금융권의 내부절차가 완료돼 이달부터 LH가 발행하는 채권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위험가중치가 국채수준인 0%로 적용된다고 5일 밝혔다.
BIS 기준 위험가중치는 각 은행이 은행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BIS에서 권고하는 일정 수준(8%) 이상의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때 위험가중자산 산정에 적용되는 비율을 말한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은행이 LH채권에 투자할 경우 투자액의 20%가 위험가중자산으로 분류돼 이에 상응하는 비율만큼 자기자본을 확충해야 했으나 이제부터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LH채권까지도 위험가중치가 0%로 적용되는 등 사실상 무위험 자산으로 대우받는다.

이는 지난달 6일 LH공사법 시행령 개정으로 손실보전대상 범위가 보금자리주택사업, 주택임대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외에 세종시건설사업, 혁신도시건설사업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LH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 LH채권에 대한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보험권, 연기금 등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확대로 이어져 보금자리 등 국가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H는 채권발행 정상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발행금리 인하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