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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전쟁 불붙었다..'로열' 불안한 선두, 2·3위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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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전쟁 불붙었다..'로열' 불안한 선두, 2·3위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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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1위는 달려나가고 싶지만 여의치 않고, 2,3위는 순위를 바꿔가며 턱밑까지 선두를 뒤쫓고 있다.

MBC '로열패밀리'와 SBS '49일', KBS2 '가시나무새'가 펼치는 수목드라마 전쟁이 갈수록 불꽃을 튀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스코어는 '로열패밀리'의 단독선두. '49일'과 '가시나무새'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를 뒤쫓는 모양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4일 오후 방송된 3사 시청률은 '로열패밀리' 14.9%, '49일' 10.3%, '가시나무새' 10.2% 순이었다. 하루 전만 해도 '로열패밀리' 15.7%, '가시나무새' 9.2%, '49일' 9%로 2,3위 순위가 뒤바뀌었다.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매서운 선두를 질주할 것으로 예상된 '로열패밀리'는 하루만에 시청률 하락을 보이며 2,3위의 견제를 당하고 있고, '49일'과 '가시나무새'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정상 탈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열패밀리'는 드라마 초반 따라가기 힘들만큼 스피디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경쟁작 '싸인'이 틀어쥐고 있는 선두자리를 빼앗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싸인'의 종영으로 무주공산 정상을 탈환했고 흥미있는 스토리로 승승장구가 예상됐다.
그러나 염정아가 JK클럽 사장에 오르면서 다소 속도를 늦췄고 시청자들은 그 사이 후속 드라마인 '가시나무새'와 '49일'을 둘러보며 수목극 전쟁을 야기했다. '49일'은 비교적 젊은 시청층을, '가시나무새'는 통속드라마에 익숙한 중년층을 겨냥하며 선두 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연 '로열패밀리'와 '49일' '가시나무새'가 불꽃튀는 시청률 전쟁 속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궁금하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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