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2AM이 일본 스타 후쿠야마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최고의 사랑' 녹음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이들은 지난 1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녹음현장 영상을 게시했다.
특히 모든 멤버들이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가사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연습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MR 제거 영상과 같이 반주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2AM의 가창력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한편, 지난 16일 공개된 2AM의 ‘최고의 사랑’은 원곡자인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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