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첫 프로젝트....
'봄나친'은 2011년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아카데미 중 청소년 친구들의 참여율이 높았던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1365.go.kr)와 도봉구 자원봉사홈페이지(vol.dobong.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 행복존(zone)을 위해 학기중에도 청소년 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