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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인]마시고 남은 와인 스마트한 처리법

최종수정 2011.02.04 08:30 기사입력 2011.02.04 08:30

끓이면 감기예방에 좋은 '뱅쇼'로 재탄생
와인팩으로 피부미용에 도움
고기 와인에 재어두면 연하고 냄새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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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와인을 한두잔 마시다보면 남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병에 750㎖인 용량도 많지만 입맛에 안맛는 무리해서 다 마시다보면 어느새 과음이다. 이제는 스마트하게 남은 와인을 사용해보자.
와인은 기미, 주름, 노화방지 등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도껍질과 씨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피부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남은 와인과 솜이나 시중에 나와있는 마스크시트를 준비한다. 또 와인과 함께 피부에 좋은 꿀을 섞어주면 좋다. 먼저 와인을 얼굴에 바르기 전에 한번 데워야한다. 와인에 들어있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 팩을 준비하기 전에 팔 안쪽에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다.

와인팩은 살짝 데워 알코올을 제거한 와인과 꿀을 10:1의 비율로 잘 섞어서 마스크시트를 담가 충분히 적셔주면 된다. 세안 후 마스크시트를 10분 정도 얼굴에 부착한다. 제거하고 남은 물기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 얼굴에 흡수시키면 된다. 꿀 이외에도 플레인 요구르트나 올리브오일 등을 추가해도 좋다.
또 남은 와인을 따뜻하게 데우면 감기예방의 효과가 좋은 뱅쇼(vin chaud)가 된다. 뜻 그대로 따뜻한 와인인 벵쇼는 유럽에서 겨울에 즐겨 마시는 일종의 민간요법 차(茶)로 국내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한 이후 유명해졌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레드와인 한병에 오렌지 1개, 레몬 1개, 생강과 통계피 설탕(꿀) 등을 준비하면 된다. 일단 오렌지와 레몬을 끓는 물에 담가 살균하고 잘 닦아내고 얇게 썰어 준비한다.

냄비에 와인과 준비한 재료를 넣고 끓인다. 알코올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30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주는 것이 좋다.

또 남은 와인에 삼겹살을 재어두면 독특한 맛을 내는 와인숙성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넉넉한 통에 고기를 담고 와인을 잠길 정도로 부어준 다음 30분간 숙성, 다시 소금과 후주로 밑간을 하고 10~30분 가량 두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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