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6.37(1.29%) 하락한 2791.34로 거래를 마쳤다.
뤄빈 상하이밍유샤오양투자운용 펀드매니저는 “인민은행이 금리인상이나 지급준비율 인상 등 추가 긴축방안을 조만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설 기회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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