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베베미뇽의 벤이 자신의 작은 키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벤은 최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과거에는 작은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벤은 마지막으로 "이 점을 잘 살려서 베베미뇽의 마스코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실제로 벤은 키 153cm로 국내 아이돌그룹 중에서는 최단신(?)이다. 애프터스쿨, 나인뮤지스 등 예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국내 걸그룹 틈바구니에서 '최단신' 벤이 선사할 또다른 매력이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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