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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도 한강수계 주민사업 74건 추진

최종수정 2010.11.16 16:42 기사입력 2010.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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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내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 총 74건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지원 사업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한강법에 의한 수변구역으로, ▲도심권(역삼동, 동부동) ▲모현권(모현면 일원) ▲포곡·유림권(포곡읍, 유림동) ▲양지권(양지면 일원)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환경개선 공사, 농산물 건조시설 설치, 제설용 트랙터와 농기구 구입 등 소득증대 사업 8건▲ 역북공원 조성공사, 마을회관 증축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산로 보수, 마을 안길포장, 상수도 설치공사, 운동 기구·마을쉼터·어린이 공부방 설치 등 복지증진 63건 ▲모현중학교 체육시설 개선공사 등 육영사업 1건, 초부리 생태습지 조성공사, 마을 오수처리시설 위탁유지관리 등 오염물질 저감사업 2건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의성이 있고,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주어지는 것에 골자로 삼았다.

따라서 용인시는 각 읍·면·동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완료하고, 이달 안에 지역별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에 모두 68억 3천200만원의 지원금을 배정받을 예정이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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