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포털업계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수 잡아라"

최종수정 2010.11.09 15:58 기사입력 2010.11.09 09:54

모바일 중계 경쟁 돌입···SNS 연동 서비스 제공

네이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별페이지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포털 업계가 이번달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중계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족을 잡기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포털 네이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 경기를 2Mbps HD 고화질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저사양 PC를 위한 일반 화질도 동시 서비스한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술인 'NLiveCast' 도입을 통해 고화질의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 경기를 VOD 서비스하고, 모바일 중계도 병행한다.

또 '봉중근 선수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코너를 신설해 13일 첫 경기부터 네이버 이용자들과 야구 대표팀 봉중근 선수가 직접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 모바일 웹과 NHN의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를 연동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별 페이지(http://sports.media.daum.net/ag2010)를 개설하고 아시안게임 관련 뉴스, 중계센터, 대표팀 응원, 경기일정, 포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PC와 모바일, 디지털뷰 등 삼각 디바이스를 통해 입체적으로 경기를 중계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들이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서울메트로 1~4호선)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2Mbps HD 고화질인 팟플레이어 중계와 700Kbps 동영상 중계를 제공하고, 아이폰으로는 800K(3G 300K) 생중계와 하이라이트를, 디지털뷰로는 2Mbps HD 고화질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일에 맞춰 모바일웹 페이지, 다음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의 '허구연 해설위원에 묻는다!', 대표팀 독점 인터뷰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모든 공중파 중계를 유무선으로 제공한다.

PC에서는 네이트(www.nate.com)에 마련된 특집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용량 고화질 영상 생중계와 주요 하이라이트, 명장면 등 VOD 시청을 할 수 있다.

모바일 네이트(m.nate.com)에서는 중계 방송과 실시간 주요기사 확인은 물론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SK컴즈 김종훈 포털서비스 실장은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 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 달 초 라이브서비스 오픈에 이어 아시안게임 특집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8일 대한민국 대 북한의 남자 축구 예선전을 시작으로, 폐막식까지 최대한 많은 경기를 중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포토] 화사 '독보적인 분위기'

    #연예가화제

  •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지아 '청순 섹시의 정석'

    #스타화보

  •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