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GS샵이 오는 18일까지 한가위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올해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선물 수요와 실수요가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폭넓은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홈쇼핑 명절 선물 1순위인 갈비는 40년 갈비 장인 '윤상섭'의 양념 비법으로 재운 '장인의 갈비'가 소개된다.
11일 오후 4시40분, 12일 오후 6시35분, 13일 오후 1시50분에 방송되는 '구가네 굴비 명품 세트'(9만9800원)은 22~24㎝ 영광 법성포 굴비 20마리를 고급 선물 포장했다.
13일 오후 12시10분, 4시20분에 방송되는 '제주 옥돔 선물세트'는 제주산 생물 옥돔을 내장을 제거한 후 위생적인 시설에서 건조가공했다. 4~5마리가 든 500g짜리 4팩을 선물포장했으며 5만9900원에 판매된다.
11일 오전 11시15분에 방송되는 '프린세스 전기 그릴'(19만9000원)은 알루미늄 소재의 유럽형 전기 그릴로 열선과 구이판이 직접 닿는 설계로 음식물을 빠르게 고르게 익힐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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