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태희 "이병헌과 키스? 과거는 과거일 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태희 "이병헌과 키스? 과거는 과거일 뿐"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영화 '그랑프리' 개봉을 앞둔 배우 김태희가 4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태희는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보기와는 다른 솔직한 언변으로 MC진과 방청객을 놀라게 했다.
김태희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화제가 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와 '그랑프리' 속 양동근의 키스 중 어떤 쪽이 더 마음에 들었느냐는 시청자의 짓궂은 질문에 "양동근!"을 부르짖었다.

김태희는 "이병헌과 키스신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쿨한 답변을 해 몰래 온 손님으로 찾아온 양동근을 뿌듯하게 했다고.

김태희는 또 "내 키가 프로필에 165cm로 나왔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