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첫 공식 해외 진출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서울'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이날 콘서트를 펼친 뒤 오는 2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지니'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pos="C";$title="";$txt="SM타운 라이브의 소녀시대 [사진=SM엔터테인먼트]";$size="550,366,0";$no="2010082116544422259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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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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