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이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8일 방송한 '런닝맨'은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6.3%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김연아는 전광판에 등장해 "다음주 '런닝맨'에서는 '한여름밤의 서울타워'편이 방송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런닝맨'을 홍보했다.
한편 이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뜨거운 형제들'은 8.3%, KBS2 '해피선데이'는 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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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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