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MBC 월화드라마 '동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자이언트'는 지난 5월 10일 방송에서 10% 초반대 시청률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매 회마다 꾸준히 시청률 상승을 보인 '자이언트'는 마침내 20%에 근접하며 '동이'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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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7일에는 삼청교육대에서 고초를 겪는 이범수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리며 20%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이언트'는 8월 첫 주 방송분에서는 온갖 시련을 딛고 삼청교육대 훈련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 강모가 가명을 쓰고 댄디한 신사의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해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나서며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황태섭 회장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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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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