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캡틴 간의 맞트레이드가 성사될까.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독일 대표팀 주장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과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매체는 이어 "이 때문에 람의 이적문제가 복잡해졌다"며 "박지성을 노리고 있는 뮌헨이 선수에 현금을 플러스한 트레이드 제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2010 남아공월드컵 이전에도 뮌헨이 박지성을 노리고 있다며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맨유에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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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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