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준혁이 경찰청 명예 경찰관이 된다.
지난 해부터 '서울경찰 자전거 안전 알리미'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이준혁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21일 서대문 경찰청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또한, 그는 명예 경찰관으로도 위촉받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준혁은 KBS ‘수상한 삼형제’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