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홍수아가 가수 알리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홍수아는 5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알리의 '헤이 미스터(Hey Mr.)'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특히 검정색 가죽바지와 탱크탑을 입고 등장한 홍수아의 섹시한 모습은 뭇 남성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홍수아의 이번 출연은 알리와의 각별한 친분으로 이뤄졌으며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 3주간 맹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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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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