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는 첫째, 급등주 추천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강박관념 및 과대포장을 없앨 것이라고 약속했다. 단기간의 성과에 급급한 투자자들 때문에 발생했던 과대포장의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것.
아울러 하이리치는 제공되는 정보의 진정성과 효용성을 추구, 수익률 보다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면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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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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