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빅뱅 탑이 패션지 보그 코리아 화보에서 '북치는 소년'으로 변신했다.
탑이 개봉을 앞둔 자신의 첫 번째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학도병 콘셉트를 살려 양철북과 장총을 들고 촬영에 임한 것.
탑은 인터뷰를 통해 첫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역사적 진실을 알려주고 싶다. 내가 어릴 때부터 랩과 힙합을 했던 것은 뭔가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일텐데, 그렇다면 난 더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탑의 화보는 보그 코리라 6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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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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