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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서우, 이미숙과 카리스마 대결 '눈길'

최종수정 2010.05.19 14:28 기사입력 2010.05.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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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데렐라 언니' 서우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서우는 19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이제까지는 보여주지 않았던 싸늘하면서도 독기에 가득 찬, '독기 효선'의 모습을 선보인다.
효선은 그동안 자신을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말해왔을 정도로 새 엄마 송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런 그가 독한 모습을 보이게 된 이유는 아버지 구대성(김갑수)의 일기를 통해 송강숙(이미숙)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 송강숙이 8년 동안 아버지 구대성을 속여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 것.

서우는 독한 눈빛연기를 펼치며 이미숙과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여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도망가는 이미숙을 쫓기 위해 맨발로 추격전을 펼치고 이미숙과 머리채를 붙잡는 등 육탄전을 벌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기훈으로부터 프러포즈를 거절당하고, 구대성의 일기를 통해 송강숙의 외조를 알게 되는 등 15부를 기점으로 착하기만 했던 효선이 본격적으로 변화를 겪게 된다"며 "눈물이 모두 말라버린 듯 물기 없는 눈으로 독기에 찬 눈빛을 선보이게 될 효선이는 앞으로 송강숙, 그리고 은조(문근영)에게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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