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축구선수 기성용 선수의 부친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기성용 선수의 아버지인 기영옥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인과 기성용 선수와의 관계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기성용 선수는 셀틱 FC 소속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이며 부친 기영옥 감독은 금호고 축구부 감독을 역임한 뒤 대한축구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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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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