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티아라의 월드컵송 뮤비가 곰TV서 1위를 기록했다.
티아라는 3일 오후 1시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We are the one' 뮤비를 곰TV에 공개했는데, 대중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
이 곡은 조영수-김태현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업한 것으로 500명의 합창단이 코러스에 참여해 웅장함을 더한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 음악을 듣고 평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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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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