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의 1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인 매출액 634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에서 다소 하향된 매출액 606억원과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중점분야로 제시한 웹보드 분야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고 1분기 웹보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4% 증가한 170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상용화가 예상되는 라인업이 많다는 점은 기대할
만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자회사 Seed9의 마계촌 중국 상용화가 하반기 중으로 예상되고, 중국 수입게임인 주선 온라인 또한 하반기에 국내 상용화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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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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