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관계자는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선박 26척과 헬기 1대를 사고 해역에 투입해 수색한 결과 금양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환 1개와 저인망 그물 일부를 건졌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