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용 후보는 이날 해군 초계함 침몰 실종자 수색활동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빈소를 방문, 방명록에 ‘당신은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명복을 빕니다’라고 기록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하고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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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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